배추전1 오늘 점심은 “무시래기비빔밥” 지인이 농사지은 쪽파를 선물 받았다101세 울 엄니께 손질해 달랬더니깨끗이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감사합니다 ~~밥 먹을 일도 잘 없는데쪽파 듬뿍 넣은 달걀말이에 좋아해서괜히 아침에 만들어보기로 했다달걀 6개에 사골곰탕을 육수로 조금 넣고,감칠맛을 올리기 위해 액젓을 조금 넣으려고 했는데생각보다 조금 더 들어간 것 같아서우유를 조금 넣고 쪽파 많이 넣어서 만들기작은 벽돌이 만들어졌는데포테이토 무늬칼로 자르면 예쁠까 해서 사용 ㅎㅎ별 차이 없다 반찬 한 가지 만들어졌으니그냥 도시락을 싸기로!!!무청시래기, 무, 당근, 버섯 말린“말린 무시래기” 키트를 물에 헹궈쌀 2.5컵이랑 분량의 물에 섞어두고 들기름 휘리릭 둘러서1시간 30분 예약 버튼 냉장고 속 배추 한 포기가 늘 신경이 쓰였는데한 장씩 배추전을.. 2025.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