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다시 도서관을 찾게 되더라사람이 항상 똑같은 루틴으로 살 수는 없기에 그때그때 마음 가는 쪽으로 몸이 움직이게 되고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을 할애하는 비율의 오르내림이 요동치다가시들해지거나 생각이 많아지거나 삶이 불안해지게 시작하면 딱히 방법도 없으면서 책을 찾고 도서관을 찾게 되더라지금이 그런 시기인가?책이면 다 좋아! 하면서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읽던 때가 있었는데 인생에 몇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고전이나 일반적으로 검증된 책 위주로 읽기 시작했다하지만 글쓰기에 관련된 책은 상관없이 매번 손이 먼저 반응한다도움이 되길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