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내내 부산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주인공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난 3.5m 크기의 상어, '부캉이'입니다조용하던 인공수로를 단숨에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었던 부캉이의 등장부터 오늘 아침 진행된 극적인 바다 복귀 작전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1. 도대체 어떻게 들어왔을까? 🤔지난 9월 18일,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정체 모을 상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3.5m에 달하는 묵직한 체구의 이 상어는 '부산 북항'이라는 이름에서 착안해 '부캉이'라는 귀여운 애칭까지 얻게 되었지요정확한 유입 경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닷물이 드나드는 조수 간만의 차 등을 통해 좁은 수로 안쪽까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2. 추석 연휴 60만 명을 홀린 ..